TV를 거의 안 보며 생활하지만 주말에 방송하는 버라이어티는 모두 보는 편입니다. 토요일에 무한도전, 일요일에 패밀리가 떴다, 우리 결혼했어요 등은 나름 재미있다고 생각해서 항상 챙겨보며 웃음을 충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무한도전과 패밀리가 떴다를 보았습니다. 패밀리가 떴다에 지난 주에 이어서 비가 나왔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

'패밀리가 떴다' 통해서 가장 인기를 많이 얻은 스타는 아마 이천희와 박예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도 거의 대부분 저와 생각이 비슷하실꺼라 생각됩니다. 이 연예인이 패밀리가 떴다를 통해서 인기를 얻은 이유는 다름아닌 자연스러움과 친근감이라고 생각됩니다. 주목받을려고 애쓰지도 않고, 자기가 맡은 부분에서 노력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 그들입니다.


이번주 방송에서 이천희가 말한 엉성어록 입니다. 정말 재미있는 캐릭터임에 분명합니다!! ㅋㅋㅋ 생각이 창의적이라고 해야할까요, 어설픈 그의 말에 억지 웃음이 아닌 자연스러운 웃음이 나오게 됩니다. 정말 패밀리가 떴다의 연구대상입니다 ^^


비와 함께 아침식사를 맡게 된 이천희는 비보다 형임에도 불구하고 맡은 일을 모두 말없이 합니다. 비가 도와달라고 요청하면 마다하지 않고 모두 도와주며 서로 돕고 훈훈한 이미지를 형성하였습니다. 비 효과라고 해야할까요? 지난주와 이번주에 비가 나오면서 이천희의 모습이 더 많이 비쳐지고 좋은 이미지가 더욱 더 상승된 것 같습니다. 그동안 김계모에게 시달리고 리틀 김계모로 등장한 김종국에게도 구박만 당하던 천희를 생각해주는 비가 정말 멋있었습니다.


패밀리가 떴다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임시간!! 게임돌이, 게임마왕과 함께 열심히 피구를 하는 이천희. 그도 남자인지 과다흥분을 하고 발굴의 실력을 발휘하며 피구를 하지만.. 역시 그의 엉성함은 감출 수 없나봅니다. 공에 맞고 쓰러져 어리둥절하는 그의 모습은 그의 캐릭터를 확실히 만들게 됩니다. 하지만, 이 또한 시청자에 웃음이 되는 요소라고 수 있겠죠?

이천희, 그의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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