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P에게 주어진 Project M의 두번째 주제, Robotics Studio에 대해 알아볼까요?
Robotics Studio는 로봇분야에 관심이 있는 개발자, 학생 또는 일반인들이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만 가지고 있으면, 다양한 로봇 하드웨어 상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로봇 어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개발 툴 및 환경입니다. 라고~ Microsoft Robotics Studio 소개 페이지에 나와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 Robotics Studio라고 들었을 때는 조금은 낯설고 Java에 있는 Robocode와 비슷한 개념이 아닐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왠걸? 완전히 다른 개념이였네요!!
"저는 프로그래밍을 몰라요~ 그럼 어렵지 않을까요?"
Robotics Studio는 개발 전문가뿐 만이 아니라 프로그래밍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한 초보자들이 로봇 개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비주얼한 개발 환경을 지원합니다. 보통 프로그래밍이라면 하면 C나 C++, C# 혹은 Java와 같이 프로그래밍 언어를 알아야 합니다. 솔직히 쉽지 않죠~ 하지만 Robotics Studio는 다릅니다. VPL(Visual Programming Language)를 사용하는데, 이는 C언어나 BASIC과 같은 특별한 개발 언어를 필요하지 않고, UI 상에서 마우스를 통해서 필요한 서비스 로직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합니다. 때문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많은 초보자들도 쉽게 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VPL 이외에도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C#, VB.NET, Python 등도 지원됩니다.
"Robotics Studio의 장점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3D 물리엔진 기반의 로봇 시물레이션 환경을 제공합니다. 로봇을 실제로 개발하려면 하드웨어가 필요하고 이러한 하드웨어는 고가인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로봇이 한대 밖에 없다는 제한도 있습니다. 이는 개발된 프로그램을 충분히 테스트할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없겠죠. Robotics Studio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합니다. 시뮬레이션 환경이기 때문에 아무리 많은 로봇을 만들어도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많은 로봇을 만들어서 프로그램을 테스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물리 시물레이션을 위한 엔진을 가지고 있어서 실제 하드웨어로 구현된 로봇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실제 하드웨어 로봇과 유사하게 작동하는 로봇을 시뮬레이터로 구현하고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카이스트라는 드라마에 로봇축구가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그때만 해도 실제로 하드웨어로 만들어진 로봇을 가지고 공을 다루며 축구게임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Robotics Studio를 사용하면 어떨까요? 하드웨어도 필요없고, 프로그래밍에 능숙할 필요도 없습니다. 실제로 하드웨어에 프로그래밍하여 프로그램을 넣는 작업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UI를 통해서 쉽게 로봇을 구성하고 공을 만들면 자체 물리엔진을 통해서 화면에서 축구를 하는 로봇들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로봇에 관심이 있나요? 하지만 프로그래밍에 자신은 없다고요? Robotics Studio로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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