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2.0'에 해당되는 글 3건
- 2008/09/26 Sun Tech Days 2008 Seoul도 참가합니다~
- 2008/08/30 소셜 북마킹 서비스, 마가린 (mar.gar.in)(2)
- 2008/07/15 Open API(4)
전세계 개발자들의 열린 축제 - SUN TECH DAYS 2008 Seoul에 참가합니다.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세계 개발자 컨퍼러스인 썬 테크 데이가 서울에서 진행됩니다. 이틀에 걸쳐서 섹션별로 다양한 주제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날에는 대학생을 위한 행사인 University Day도 진행됩니다. 마지막 날에 진행되는 부대 행사와 같은 경우에는 무료로 진행되나 Tech Day 자체는 참가비가 있습니다. 저는 운 좋게도 초청코드를 얻어서 이번에도 무료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하반기에 일이 잘 풀리는 듯 싶습니다. 섹션의 선택은 오픈 솔라리스 보다는 평소에 관심이 많던 웹2.0이나 자바 자체에 관한 내용을 위주로 들을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아이! 입니다. 요즘들어서 웹2.0에 관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일이 뜸해졌었습니다. 4학년 마지막 학기를 다니다보니 졸업작품으로 인해서 아주 조금은 바쁜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다시 돌아왔습니다! 돌아와보니 현재 사용중인 블로그 서비스인 티스토리의 관리자 메뉴와 글쓰기 에디터에 변화가 있네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웹2.0 서비스는 마가린입니다.
마가린이란?
마가린은 흔히 소셜 북마킹 서비스라고 하는 웹서비스 중에 하나입니다. 소셜 북마킹 서비스 중에 현재 가장 유명하고 성공한 서비스는 바로 딜리셔스(del.icio.us)입니다. 마가린을 모르시는 많은 분들도 딜리셔스는 한번쯤 들어보시거나 사용하는 분들을 보셨을꺼라 생각됩니다. 마가린은 딜리셔스를 보고 벤치마킹하여 좀 더 우리나라 사람에게 적합하도록 만든 서비스입니다.
이와 같은 서비스는 집단지성을 이용하며 이는 웹2.0의 핵심요소 중에 하나입니다. 기존의 북마킹은 자신이 자주가는 웹사이트의 주소를 간단히 저장해두는 일이 전부였습니다. 그것이 할 일의 전부였고, 나중에 저장되어있는 주소를 클릭하여 한번의 클릭으로 바로 갈 수 있었습니다. 마가린은 어떤점이 다른걸까요? 벌써 눈치를 채셨을지 모르겠지만.. 마가린은 그냥 북마킹 서비스가 아닌 소셜 북마킹 서비스입니다. 소셜이라는 단어가 집단지성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바로 북마킹을 하면서 그 웹사이트에 대한 태그를 달고, 다른 사용자들과 북마크를 공유하는 것이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태그는 기존의 방식인 폴더나 카테고리보다 유연하며 사용하기도 편리합니다. 또한 공유를 통해서 자신과 비슷한 관심사의 다른 사람의 북마크를 통해서 자신이 모르던 웹사이트를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마가린은 맛있다?
마가린을 통해서 할 수 있는건 매우 간단합니다. 검색하고 북마킹하고 태그를 다는 일입니다. 넘쳐나는 정보의 바다인 인터넷에서 자신이 원하는 정보와 웹사이트를 발견하는 일은 쉽지만은 않습니다. 마가린은 이런 여러분들을 위한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가린은 단순히 웹을 통한 서비스만이 아닙니다. 마가린은 보다 사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많은 방법과 도구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가린 홈페이지의 우측을 보면 시식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가젯, 툴바를 비록해서 마가린의 사용을 편리하게 하거나 도움이 될 수 있는 도구들이 모두 모여있습니다. 웹2.0 시대의 북마킹, 마가린을 발라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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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마카불라
2008/09/01 11:55
마가린에 대한 설명 너무나 깔끔하고, 정확하게 설명해 주셨네요..^^
설명을 보니, 소셜북마킹에 대해 오히려 저희보다 더 잘 알고 계신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좋은 설명 감사드립니다.
최근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숫자는 2.0입니다. 웹2.0이 나오면서 웹을 통해서 제공되고 있던 서비스들마다 2.0이라는 버전을 달고 서비스 중입니다. 그러한 서비스들의 또 다른 특징이라고 하면 모두 beta 딱지를 계속해서 붙여둔다는 점입니다. 웹2.0은 기존의 웹과는 조금은 다른 특징을 보이는 웹을 말합니다. 어떠한 특징들이 있을까요?
플랫폼으로서의 웹, 데이터에 대한 데이터(메타데이터), 영원한 베타(지속적인 실험과 개선), 참여구조를 이용한 네트워크 효과, 다양한 플랫폼을 통합적으로 지원, 롱 테일 효과 등이 있습니다. 앞으로 알아볼 Open API도 웹2.0이라는 개념이 나오면서 생긴 트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플랫폼으로서의 웹을 나타냅니다. API는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로 기존에는 데스크탑 환경에서 사용하는 프레임워크에 공개된 API에 필요한 데이터를 넣으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형태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개념을 말합니다. Open API는 말 그대로 공개된 API로서 기존의 웹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API를 의미합니다.
웹에서 Mashup이라고 하면 이러한 Open API를 이용해서 하나의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Open API는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요? 보통 Open API를 제공하는 사이트에서는 Open API만을 위한 페이지를 따로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문서부터 Open API의 종류를 찾아볼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여기에서 Open API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보통 사용자 인증 Key를 받아야 합니다. 이 Key를 이용해서 API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이용해서 API를 이용하게 되면 그 결과를 RSS나 XML, JSON과 같은 XML 기반의 파일을 받아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그림을 통해서 구조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Open API는 어디에서 제공하고 있을까요?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사이트들에서 대부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종류는 사이트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네이버와 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블로그, 카페, 쇼핑, 책 검색을 비롯해서 지도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경우에도 이와 비슷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포털사이트 이외에도 블로그 사이트들에서도 기본적으로 Open API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Live Writer와 같이 외부 프로그램을 통해서 블로그에 글을 쓸 수 있습니다.
Open API가 무엇인지는 대충 알겠는데 왜 쓰는지 모르겠다고요? Open API는 말 그대로 열린 서비스입니다. 이것을 이용하여 할 수 있는 일은 끝이 없습니다. 이미 좋은 아이디어들로 만들어진 Mashup 사이트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외국의 경우에는 지도서비스와 부동산서비스를 합쳐서 인터넷으로 부동산 사이트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미친토끼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약속장소를 정하기 위한 서비스로 지도 API를 통해서 위치를 선택하고 약속시간과 함께 메세지로 전송하여 약속을 정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Open API를 지원하는 국내 사이트가 많지 않고 개발자 입장에서도 Open API를 많이 이용하고 있는 편은 아니지만 꾸준히 그 활용범위가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다음과 네이버에서 주최하는 매쉬업 경진대회를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꾸준한 Open API 발전을 위해서 경진대회를 통해서 아이디어를 구현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Open API로 펼치는 나만의 웹2.0 세상!! 신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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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list 작은아이!
2008/07/16 05:37
정말 부족함이 많은데 과찬이십니다~
그래도 이해가 잘 되셨다니 기분 좋네요!!
앞으로도 웹2.0에 관한 글을 많이 쓸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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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OpenAPI 초보자 가이드 - 개요와 소개
| 2008/08/12 10:25
네이버는 OpenAPI라는 것을 지원합니다. OpenAPI란, 다른 프로그램에서 사용 가능하게 만들어진 함수입니다. Windows 의 API와 비슷하지만, OpenAPI는 인터넷에서 사용된다는 점에서 다릅니다.이번 포스트 연재에서는 네이버 OpenAPI의 사용법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포스트는 첫 번째 포스트로, 앞으로 연재될 포스트에 대한 소개를 하겠습니다.※ 여기의 네이버 OpenAPI 초보자 가이드는 NHN에서 제작한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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