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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ical M.S.P 전찬주 입니다. by 작은아이! Creative Commons License


'Project P'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8/10/01 All about Search!
  2. 2008/08/27 미래를 여는 가상화 기술(4)
  3. 2008/08/26 페차쿠차(Pecha-Kucha)
  4. 2008/07/20 터치!(8)
  5. 2008/07/18 RIA (Rich Internet Application)(4)
  6. 2008/07/15 Open API(4)

All about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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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켄조쿤의 생각

    kenzo's me2DAY | 2008/10/02 13:34 delete

    All about Search! 예정보다 상당히 늦게 올려버린 MSP Projec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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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여는 가상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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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라는 말을 처음 들으면 가상현실과 같이 SF 영화나 소설에 나올법한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하지만 가상화라는 개념은 상당히 오래전부터 사용되고 있던 개념이며 많은 발전을 통해서 이미 실생활에서도 쓰이고 있는 개념입니다. 지금부터 이번 주제인 가상화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실의 가상화

일반적으로 가상화는 한 대의 컴퓨터 시스템에서 여러 개의 운영체제를 함께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개념이 유닉스를 통해서 서버로 그 영역을 넓혀나갔고 이후에 가상화는 서버 시장의 메인 트렌드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서버와 마찬가지로 인프라 자원에 해당하는 저장장치 뿐만 아니라 어플리케이션, 테스크톱, 임베디드에 이루는 IT의 전 영역에 가상화의 개념이 도입되기 시작했습니다.

각 영역에 따라 가상화의 개념은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물리적인 한 개의 자원을 논리적으로 분할해 효율적으로 사용하거나, 물리적으로 다른 다수의 자원을 논리적으로 통합하는 기술'이라는 관점에서 모두 비슷합니다. 다시 말하면 물리적으로 실제 존재하는 자원을 논리적 형태로만 나타낼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상화 기술의 핵심은 자원을 이용하는 이들이 어떤 자원들이 실제 사용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 필요가 없도록 하는 데 있습니다. 예를 들면, 물리적인 하드디스크를 논리적인 개념인 파티션으로 나누어서 사용하는 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

이미 말한 것처럼 가상화 개념은 오래전부터 사용되고 있는 개념입니다. 우리가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운영체제에도 가상화의 개념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바로 파일시스템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물리적 저장장치인 하드디스크를 운영체제에 맞는 파일시스템으로 바꾸어서 물리적인 인식을 하지 않고 사용하는 것입니다. 하나의 하드디스크라고 해도 파티션을 나누어서 마치 두 개의 하드디스크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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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의 분류

가상화는 플랫폼 가상화와 리소스 가상화로 나눌 수 있습니다. 플랫폼 가상화는 모든 컴퓨터를 시뮬레이트 하는 것을 의미하며, 리소스 가상화는 결합된 리소스나 단편화된 리소스 또는 단순화된 리소르를 시뮬레이트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플랫폼 가상화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하는 가상 머신을 만들어내는 것을 말합니다. 플랫폼 가상화는 주어진 하드웨어 플랫폼 위에서 제어 프로그램, 곧 호스트 소프트웨어를 통해 실행됩니다. 호스트 소프트웨어는 호스트 아래의 게스트 소프트웨어에 맞추어 가상 머신이라는 시뮬레이트된 컴퓨터 환경을 만들어 냅니다. 게스트 소프트웨어는 보통 완전한 운영체제를 말하며 마치 독립된 하드웨어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것과 동일하게 동작합니다. 하나의 물리 컴퓨터 위에서 많은 가상 컴퓨터들을 운영할 수 있으나 호스트 하드웨어의 리소스에 제한을 받게 됩니다. 게스트 운영체제에서 호스트 하드웨어에 대한 접근은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접근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프로그램의 종류로는 vmware의 vmware나 SUN에 인수된 virtualbox, Microsoft의 Virtual PC가 있습니다.

리소스 가상화는 플랫폼 가상화에서 확장된 개념으로 리소스 집합, 측정, 또는 연결의 구성요소를 더 큰 리소스나 리소스 더미로 결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면 가상 메모리, RAID와 논리 볼륨 관리, 저장 장치 가상화, 채널 결합, 가상 사설 네트워크(VPN), 가상 주소 번역(NAT), 컴퓨터 클러스터, 그리드 컴퓨팅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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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분야, 그리고 이점

- 서버 가상화
가장 일반적인 가상화 기술로 꼽히는 영역입니다. 가상화라고 하면 서버 가상화를 의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서버 가상화는 하나의 시스템 상에 각기 다른 운영체제의 다양한 서버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즉, 하나의 물리적인 서버를 여러 개의 나눠 다양한 운영체제를 구동하는 파티셔닝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현재 VM웨어와 IBM,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썬 등이 서버 가상화와 관련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스토리지 가상화
서버 가상화와 함께 인프라 차원의 가상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스토리지 시스템의 복잡성을 해결하면서 스토리지 통합을 지원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물리적인 저장 공간을 논리적인 저장 공간으로 재분배하여 물리적인 장치의 구성과 용량 배분을 서버와 어플리케이션에 관계없이 할당하도록 지원합니다. 스토리지 가상화의 이점은 가용성과 관리 용이성이 향상되고 용량 대비 비용이나 I/O 성능이 개선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EMC와 히타치데이터시스템, IBM, 시만텍 등이 이 분야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애플리케이션/데스크톱 가상화
애플리케이션 가상화는 중앙의 서버가 모든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중앙의 데이터센터에 따로 저장해 두고, 이를 이용자의 요청이 있을 때 스트리밍 형태로 전달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애플리케이션의 저장 위치는 서버가 되고, 사용자에게는 보여지는 부분만 전달되는 것입니다. 데스크톱 가상화는 이보다 더 범위가 넓은 개념으로 하나의 애플리케이션 수준이 아니라 운영체제 환경 자체를 서버에서 지원하는 형태입니다. 젠소스를 인수한 시트릭스시스템즈가 이 두 가지 가상화에 주력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데스크톱 가상화와 같은 경우에는 이미 웹2.0이 발전하면서 웹상에서 가상의 데스크톱 환경을 만들어주는 서비스들이 많이 생겨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 임베디드 가상화
전력 소모율이나 제품 크기, 생산 단가 등과 같이 하드웨어적인 제약을 지난 임베디드 분야에서는 게스트 운영체제라고 부르는 여러 개의 운영체제가 싱글코어나 멀티코어에서 동시에 동작하도록 구현하는 것을 가상화라고 하고 있습니다. 최근 모바일 장치가 점차 복잡해지면서 다수의 운영체제를 운용할 필요가 높아졌고, 이들 운영체제가 독립적이면서 효과적으로 통신을 하도록 가상화 기술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버추얼로직스의 실시간 가상화 기술이 대표적인 솔루션으로 알려져있습니다.

- 인포메이션 가상화
일반적인 데이터 가상화를 확대한 개념으로 데이터 가상화를 통해 데이터나 데이터들이 지닌 가치를 비지니스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단계로 발전시킨 것을 의미합니다. 인포메이션 가상화는 데이터 가상화뿐만 아니라 파일시스템 가상화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개념 및 정의는 IBM에 의해 이해하기 쉽도록 잘 정립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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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자료: special report, 가상화에 부는 새 바람 (마이크로소프트웨어) / Daum 사전, 가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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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쉘린 2008/08/28 02:01 address edit & delete reply

    웅 이거 VMWARE 같은 건가?
    도대체 이런건 어떤 천재들이 구상하고 만들어내는건지 참 궁금하다 ;;

    • BlogIcon agilist 작은아이! 2008/08/28 02:17 address edit & delete

      VMWARE도 가상화를 이용한 프로그램이죠.
      세상에는 천재가 참 많은거 같아요~ ㅋㅋ

  2. BlogIcon 꼬알라 2008/08/28 09:32 address edit & delete reply

    멋진글이시네요.. 또 다른글도 기대하겠습니다.^^

    • BlogIcon agilist 작은아이! 2008/08/28 10:11 address edit & delete

      감사합니다~ 참고자료 보면서 정리만 한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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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차쿠차(Pecha-Kucha)

페차쿠차는 일본에 사는 두 명의 외국인 건축가 마크 다이탐과 아스트리드 클라인이 2003년에 시작한 프리젠테이션 관련 이벤트를 말합니다. 페차쿠차는 일본어로 잡담을 뜻하는 말입니다. 페차쿠차의 형식은 발표자가 20장의 슬라이드만을 사용하여 각 슬라이드를 20초씩 발표하는 형식을 말합니다. 슬라이드는 20초가 지나면 자동으로 넘어가며 20페이지의 슬라이드의 발표를 마치면 6분 40초라는 시간이 지나가고 그 후에 발표자는 발표를 마치게 됩니다.

페차쿠차의 의의는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보여주는 실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파격적이면서도 창의적인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간결하면서도 엄격한 페차쿠차의 목적은 프리젠테이션을 짧고 핵심적으로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일반적인 프리젠테이션을 보면 상당히 많은 내용을 슬라이드에 담고 그대로 읽기만 하는 지루하고 긴 시간을 소비하는 프리젠테이션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단점을 없애고 효율적으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한 방법으로 페차쿠차는 정말 좋은 프리젠테이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페차쿠차는 많은 지역에서 이벤트로 열리고 있습니다. 페차쿠차의 밤 일정은 페차쿠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도 페차쿠차 밤 문화가 열리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참고) 또한, 딱딱한 내용을 다루는 IT쪽의 프리젠테이션에도 페차쿠차가 도입되어 발표문화가 조금씩 바뀌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파이썬 마을에서 "나는 파이썬을 이런 데 쓴다!"라는 주제로 페차쿠차 행사에 열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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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요즘 나오는 휴대폰이나 MP3, 게임기기 등에는 버튼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기능은 점차 많아지고 복합 멀티미디어 기기가 되어가는데 어떻게 버튼은 더 줄어들까요? 만져라 반응하리라~ 모 CF의 멘트처럼 점차 모든 기기들이 터치!로 동작하도록 되어가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작동을 할려면 터치! 손으로 화면을 꾹꾹 눌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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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를 통해 엄청난 주목을 끌었던 아이폰을 포함해서, 요즘 나오는 햅틱이나 뷰티폰, 아르고폰, 프라다폰은 모두 터치로 동작됩니다. 단지 화면을 누르는 것 뿐인데도 멋있네요 ㅋㅋ 터치의 영향은 휴대폰만 받은게 아닙니다. 휴대폰 못지않게 요즘 디지털 세대의 필수 아이템인 MP3도 터치의 붐입니다. 삼성전자의 P2, 코원의 Q5, 아이리버의 W7 등 많은 MP3도 모두 터치로 동작하도록 되고 있습니다. MP3의 경우에는 최근에는 음악 뿐만 아니라 동영상도 함께 재생할 수 있기 때문에 터치를 통해서 보다 넓은 화면을 얻게 되었습니다. 게임기에도 터치는 사용됩니다. 너도사라, 닌텐도DS의 경우에도 게임의 진행방식은 펜을 이용한 화면의 터치입니다. 조그마한 본체에 두 개로 분리된 화면에서 게임을 진행하면서 열심히 펜을 이용해서 화면을 터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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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궁금한 점! 터치스크린의 원리는? 터치스크린에도 종류가 있다?
터치스크린의 종류에는 저항막 방식, 정전용량 방식, 초음파 방식, 적외선 방식, 하중분압 방식, 금속세선 매립 방식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저항막 방식이 거의 90%를 차지하고 있으며 정전용량 방식과 가장 대표적인 방식입니다.

저항막 방식은 투명 도전막을 입힌 2장의 상판과 하판을 손가락이나 펜으로 누르면 상판과 하판이 접점으로 도통되어 발생하는 전압값을 이용하여 동작하는 방식입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비용이 저렴하고 다양한 입력기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점은 상판 필름이 손상되면 오동작을 일으킬 수 있으며 2장의 판을 사용하기 때문에 투과율이 낮아져서 햇볕 아래에서 잘 보이지 않는 점이 있습니다.

반면에 정전용량 방식은 인체의 정전기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인체의 미세한 전류를 인식해서 동작합니다. 내구성이 높고 멀티터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이폰은 멀티터치가 가능하므로 이 방식으로 만들어졌네요. 두 손가락을 동시에 사용해서 드래그를 하는 등의 동작이 가능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단점은 저항막 방식에 비해서 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입니다. 또한, 인체의 미세한 전류로 동작하기 때문에 장갑을 끼거나 펜등 전기가 흐르지 않는 도구로는 입력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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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터치스크린으로 스타하기!!)

지금까지 요즘 붐업! 되고있는 터치! 에 관해서 알아봤습니다. 터치라는 단순하면서도 감성적인 행동이 기술과 접목을 하니 편리한 점도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아이디어인지 몰라도 새로운 입력수단으로 지금까지는 합격점을 받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끝으로, 또 다른 터치를 소개하면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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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와 마시미양이 나오는 터치라는 영화입니다. 정말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마사미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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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uneasy 2008/07/20 17:24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우오오오~~ 마사미~~+_+!!! ㅋㅋㅋ 완전 "눈물이 주룩주룩"이랑 "라스트 프렌즈"에서 인상이 강하게 남았던 배우!!ㅋㅋ
    (앗. 글의 논점이 이게 아닌데.. =ㅅ=킁; 진정하고....)

    ㅇ ㅏ~ 터치 기술이 궁금했었는데~ (대세는 터치~!?ㅋ; ) 저항막방식이라...... 진짜 좋은 정보 잘 읽고 가요!

    • BlogIcon agilist 작은아이! 2008/07/21 17:55 address edit & delete

      마사미보다는 쥬리가 최고지 ㅋㅋㅋ
      정말 대세는 터치!라고 생각해서 정리했음^^

  2. BlogIcon 밥알 2008/07/23 20:25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오빠의 쥬리사랑^_^b

  3. BlogIcon cube 2008/07/24 01:44 address edit & delete reply

    흑... 저도 터치인터페이스로 미션 작성하고 있었는데, 이미 작성한 분이 계실줄이야 흑흑흑...ㅜㅜ

    • BlogIcon agilist 작은아이! 2008/07/24 19:32 address edit & delete

      터치 인터페이스에 대한 내용이지만 많이 부족해요.
      같은 내용이라도 부족한 점을 채워주시면 고맙죠 ^^

  4. BlogIcon jyudo123 2008/07/25 23:01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도 자유롭게 마구 만져보고 싶네요.. ㅎ

    • BlogIcon agilist 작은아이! 2008/07/25 23:09 address edit & delete

      저도 아이폰 발표되고 정말 갖고 싶었습니다.
      현재는 P2만 직접 만져봤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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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A (Rich Internet Application)

이거 그냥 어플리케이션 아니에요?

Web 2.0이 발전하면서 RIA가 뜨는 기술이 되고 있습니다. RIA라는 개념이 나온 것은 조금 오래(?) 되었지만, 아직까지 현재 진행형입니다. 처음에는 Adobe의 Flash를 이용한 웹 인터페이스를 뜻하는 용어로 Rich Internet Application이라는 용어가 나왔습니다. 벌써 2002년에 소개되었네요~ 하지만,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떠오르는 유망주들도 있습니다. 바로 Microsoft의 실버라이트와 Sun의 JavaFX입니다.


Rich Internet Application이 뭔가요?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테스크탑 어플리케이션의 특징과 기능을 구현한 웹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웹 서비스의 장점을 그대로 가지면서도 기존의 웹 인터페이스의 느린 반응속도와 다소 불편한 조작성을 개선한 기술들을 의미합니다. 기존의 정적인 HTML 중심의 웹이 웹2.0이라는 이름으로 동적인 스크립트들을 사용하여 변화하였습니다. 이에 맞추어 웹 서비스도 변화를 하였는데 그 결과 나온 기술이 RIA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다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에 가까운 웹 서비스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럼 어떤 점이 다른가요? 장점을 알려주세요~

인스톨이 필요없거나 간단합니다.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은 대부분 인스톨 과정을 통해서 하드디스크에 필요한 파일들이 복사된 후에 이를 실행시켜 사용하는 형태로 배포됩니다. 하지만 웹을 통한 RIA는 웹에 접속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거나 RIA를 실행하는데 필요한 간단한 요소만 받아서 설치하면 웹 브라우저를 통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가 필요없습니다. 기존의 어플리케이션의 경우에는 업데이트가 되면 수동으로 업데이트를 하거나 자동 업데이트를 하더라도 업데이튼 된 파일들을 다운받아서 설치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습니다. RIA는 웹을 통해서 접속해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업데이트가 필요없습니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버측에서 업데이트를 하면 웹을 통해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사용자는 인터넷만 연결된 컴퓨터라면 어디서든 RIA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기술이 RIA를 구현하고 있나요?

우선 Adobe부터 살펴보면 현재 Flex라는 기술을 통해서 RIA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Flex는 Flash를 기반으로 하여 런타임 엔진을 사용하며, MXML이라는 마크업 언어와 액션스크립트를 통해서 개발하여 Flash 파일 형식으로 컴파일됩니다. Flex는 현재 많은 서비스를 통해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소개한 그림도 Flex를 통해서 만들어진 Photoshop Express로 Photoshop의 RIA버전이라고 보면 됩니다. 다음으로 Microsoft의 실버라이트가 있습니다. 실버라이트는 Windows Vista에 포함된 WPF(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의 축소판으로 코드명이 WPF/E(Everywhere)이였습니다. 1.0버전의 경우에는 XAML이라는 마크업 언어와 JScript를 기반으로 벡터 그래픽 기반의 화려한 UI를 갖추고 윈도 미디어를 통합하여 Windows는 물론이고 Mac OS X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브라우저도 지원하였습니다. 현재는 더 발전하여 2.0버전까지 나온 상태입니다. 이어서 자바 진영에서는 JavaFX라는 기술을 5월에 열린 자바원 컨퍼런스에서 소개했습니다. JavaFX는 자바로 Flash와 유사한 UI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스크립트 언어이고 JavaFX 스크립트는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사실 자바를 조금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자바를 실행하기 위한 JRE 자체가 상당히 덩치가 큰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RIA 치고는 많은 단점이 있었는데 JavaFX는 수 MB로 최소한의 JRE만 내려받아 실행할 수 있도록 Consumer JRE를 소개하였습니다. 끝으로, 웹2.0과 함께 가장 뜬 기술인 Ajax가 있습니다. Ajax의 기술은 XMLHttpRequest 객체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으며 Ruby On Rails라는 Ruby 언어의 킬러 프레임워크를 통해서 더욱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분명히 차세대 웹의 중심에는 RIA가 놓여있지만 아직까지 발전하는 단계입니다. 많은 RIA 기술들이 아직까지 발전단계에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RIA를 활용한 서비스도 아직까지 그리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Microsoft의 경우에는 이번에 REMIX08의 주제를 Beyond RIA로 하여 차세대 웹 기술을 소개하고 관련 내용들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아직까지 RIA는 기술중심에 있지만 점차 발전할수록 이용자 경험(UX)을 중요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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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uneasy 2008/07/18 06:52 address edit & delete reply

    히잉~ 형, 이러다 Project P만 100개 넘게 하는거 아니에요~ ㅋㅋㅋㅋ

    저는 Flex가 굉장히 멋져 보였던 게, UI가 너무 이뻤다는 거.^^
    기존의 애플리케이션이 표현하기 힘든 색감(?)이랄까..ㅋㅋ;;

    그리고 웹에서만 사용을 국한하지 않고, pc에서도 돌리는 Flex air도 있던데..
    ㅇ ㅏ~ 이것도 한 번 배워보고 싶다는.. ㅋㅋ

    무튼, 새벽까지 수고하셨어요 ㅋ 잘 보고 갑니다~~ ^^ㅋ

    • BlogIcon agilist 작은아이! 2008/07/18 07:16 address edit & delete

      MSP하는 동안에 100개는 넘게 해야지 ㅋㅋㅋ
      Flex로 만들어진 웹서비스 보면 멋스러워보이긴 해 ^^
      아~ 그리고 Flex로 만든거 PC로 돌리는거 중에 통합메신저 프로그램도 하나 있는걸로 알고 있어.. 이름은 까먹었다 -ㅁ-

  2. BlogIcon 미쉘린 2008/07/18 10:04 address edit & delete reply

    좀 느리긴 하지만, 간지나는 플렉스 ! 실버라이트도 있지만 실버라이트는 아직 걸음마인듯 ㅎㅎ
    시간이 지날수록 배워야할건 산더미처럼 늘어나는게 참 문제라는 ;;

    • BlogIcon agilist 작은아이! 2008/07/18 10:30 address edit & delete

      플렉스는 아주 조금 느리지만 UI는 끝내줘요~
      실버라이트는 2.0으로 발전하긴 했지만 아직은 ㅋㅋ
      그리고 IT분야가 그렇죠 뭐!! 끝없이 나오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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